~기원전 100,000년
고미타케라는 오래된 화산체 위로 오늘날의 원뿔형 후지산이 형성되기 시작.

역사
신성한 원뿔형 산이자 순례지, 호쿠사이와 히로시게의 영감이자 세상에서 가장 많이 그려진 산. 일본의 대표 명소가 걸어온 짧은 역사.
고미타케라는 오래된 화산체 위로 오늘날의 원뿔형 후지산이 형성되기 시작.
후지노미야에 후지산 혼구 센겐 타이샤 창건. 후지산을 신으로 모시는 신앙 시작.
승려 엔노 교자가 기록상 최초로 등반하며 산악 수행의 길을 엶.
마지막 분화인 호에이 대분화로 100 km 떨어진 에도(도쿄)까지 화산재가 날아감. 남동쪽 사면에 작은 호에이 화구 형성.
에도 전역에서 후지코 순례 모임이 번성하며 해마다 수만 명이 등반. 멀리 갈 수 없는 이들을 위해 동네마다 돌로 후지산을 본뜬 후지즈카 조성.
가쓰시카 호쿠사이가 후지산 36경을 발표하며 후지산을 세계 미술사에 각인.
메이지 유신 이후 기존 금지령이 폐지되며 여성의 후지산 등반이 처음으로 법적 허용.
후지하코네이즈 국립공원 지정으로 후지산과 후지 5호 지역을 공식 보호.
종교와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후지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등산철 혼잡을 줄이기 위해 ¥4,000의 새 등산로 이용료 도입.
고노하나사쿠야히메 신이 머무는 곳으로 숭배됨. 일본 전역의 센겐 신사 1,300곳 이상이 후지산을 기림.
1,000엔 지폐부터 수많은 로고와 영화에 등장. 일본 그 자체를 상징하는 산.
호쿠사이와 히로시게는 후지산을 우키요에의 중심에 놓음. 오늘날 사진가와 영화감독들이 그 전통을 이어감.